|
 |
|
 |
|
 |
보청기 Q&A |
|
 |
보청기를 사용하면 잠시 후 머리가 아파집니다. |
| 고도 난청이거나 보청기의 음압이 약 100 데시벨 가까이 출력이 조절되어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. 큰 소리에 의해 전정기관(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내이의 부분)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기 때문입니다. 음압레벨이나 주파수 특성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.
 |
보청기를 착용하고 대화를 하면, 말소리만 크게 웅웅거리고 무슨 뜻인지 구별이 잘 안됩니다 |
| 저음이 너무 크게 증폭된 경우입니다. 주파수 특성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. 이런 경우에는 가능하면 디지털형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.
 |
보청기를 착용하면 음식을 씹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립니다. |
| 저음이 너무 크게 증폭된 경우이므로 1킬로헬즈(kHz) 미만의 음에 대한 증폭을 줄여야 합니다
 |
보청기를 착용하고 이야기를 할 때 본인의 목소리가 너무 큽니다. |
| 저음이 너무 크게 증폭되는 경우입니다. 보청기의 주파수 특성과 증폭레벨을 조절하여야 합니다

|
양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는 경우인데, 보청기가 더 이상 도움이 안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.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? |
| 보청기가 도움이 안되는 고도난청일 경우 청신경이 어느 정도 남아 있다면 청신경을 직접 자극하는 '와우이식'이라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. 이비인후과에서 몇가지 검사를 통해 와우이식술이 적합한지 판정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. | | |
|
 |
|
 | |
|